독립기념관이 2007년 개관20주년의 해를 맞아 독립기념관을 상징하는 캐릭터 ‘한얼이’와 경영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1월 17일 발표하였다.


독립기념관의 캐릭터로 개발된 ‘한얼이’는 태극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서 휘몰아치는 태극모양의 얼굴은 한겨레와 통일의 원동력, 길게 뻗어나가는 삼색의 선은 동북아를 선도하는 국가발전의 정신적 힘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색상은 한국의 전통 오방색(청·적·황·백·흑) 중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활기찬 적색과 청색, 황색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적색은 한겨레의 정열과 애국을, 청색은 한겨레의 창조력과 생명력을, 황색은 한겨레의 고귀함과 민족의 자부심을 표현하였다.


캐릭터의 이름인 ‘한얼이’는 한국의 상징이자, 겨레의 얼을 담고 있는 독립기념관이 한국의 빛이 되어 통일과 국가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뜻을 담아 정한 이름이다.


또한 메인캐릭터인 ‘한얼이’ 와 함께 사용될 보조캐릭터(건이, 곤이, 감이, 이이)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민족성과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 태극기의 건·곤·감·이를 상징한다. 4색으로 구성된 색상의 의미는 봄을 맞아 활기찬 겨레(녹색), 여름의 열정적인 겨레(청색), 가을의 여유로운 겨레(갈색), 겨울의 순수한 겨레(은회색)의 정신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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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캐릭터 시장 규모는 1500억 달러로 추산된다. 우리나라 캐릭터 상품중에서 그나마 힘을 받고 있는 캐릭터로는 국산 캐릭터인 쿵후 소녀 '뿌까'가 유럽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지에 뿌까 상품 매장이 늘고 있다. 맥도널드도 지난 여름 뿌까가 새겨진 도장 등 다섯 가지 제품 1200만 개를 구입해 유럽 전 지역 매장 고객에게 선물로 주는 이벤트 기획을 했다. 이에 따라 뿌까 캐릭터 상품은 조만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캐나다 등지에 진출할 참이라 한다. 세계적으로 유럽과 중국.중동.동남아 등지 78개국에 진출했다. 중국에서 뿌까 캐릭터 상품 전문점은 80곳에 달한다. 뿌까 상품의 해외 매출액도 눈에 띄게 급증했다. 이 캐릭터 전문회사의 특징은 물건을 직접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국의 캐릭터 전문업체에다 상품 제조와 마케팅을 라이선싱 형식으로 맡기고 상품 매출에 비례해 로열티를 받는다. 유럽에서는 디즈니 계열의 애니메이션.캐릭터 업체 제틱스에 상품화 사업권을 줬다. 뿌까는 각각 영남대와 홍익대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김부경(34세) 부즈 사장과 김유경(33세) 부사장 형제가 2000년 회사 설립과 함께 창안했다.

뿌까가 탄생한 배경을 보면 재미있다. 2000년 무렵 젊은 남녀 네티즌들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e-메일로 주고받기 시작했다. 어떤 상품 캐릭터가 인터넷 세상에 어울릴까 고민하다 뿌까가 탄생했다. 뿌까는 e-카드 등 온라인 교신의 마스코트 역할을 한다. 뿌까를 중국 음식점 주인의 외동딸로 설정하여 한국적 이미지보다 중국을 포함한 보편적인 동양 정서를 대변하겠다는 의도로 만들어 졌다. '뿌까'라는 작명 역시 동.서양인 모두 쉽게 발음할 수 있게 고려한 것이었다. 뿌까는 쿵후를 잘하는 소녀의 이미지도 담았다.

그렇다면 캐릭터 상품의 성공사례를 하나 더 보기로 하자.

일본매니지먼트사에서는 배용준 공식상품 1호로 '준 베어(Joon Bear)'를 5000개 한정생산으로 판매했다. 판매자측은 한정생산으로 주문이 폭주할 것을 염려해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주문을 받았다.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 준베어는 원화로 약 30만원 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완전매진을 기록하였다. 준베어는 오른 쪽 귀에는 일련번호가, 왼쪽 발바닥에는 배용준 사인이 새겨져 있다. 일련번호 0001번은 배용준 본인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배용준의 생년월일을 나타내는 1972, 0829 및 0002, 1111 등 소장가치가 있는 45개의 준 베어는 엽서 응모를 통해 따로 추첨 판매했는데 경쟁률이 1000대1을 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캐릭터 상품이 위와 같이 대박만 난다면 누가 안 하겠는가? 그렇지만 스타 캐릭터 상품의 경우, 간헐적으로 진행되어선 스타 본인에게도 고객에게도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다. 스타 캐릭터 상품은 일련의 기획에 의해 순차적으로 혹은 동시에 전개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캐릭터 상품기획은 아무나 즉흥적으로 일회성인 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몇 년간의 상품화 기획과 이벤트 온-오프라인 모듬식 마케팅 플랜수행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스타 매니지먼트 회사에 맡기기에는 버거운 것이 당연하다.

필자도 전에 캐릭터 사업을 하려고 충무로의 어떤 디자인 업체와 손을 잡고 마케팅 리서치를 많이도 했던 기억이 있다. 일본 캐릭터 시장의 흐름과 빈틈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시절이었다. 아마 충무로에 있는 대다수의 디자인캐릭터 회사는 회사의 사활을 걸고 캐릭터 개발에 힘을 쓰지만 사실 성공확률은 1%도 안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이겠지만 위의 사례처럼 성공하게 되면 유명 교수 등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성공의 이유를 잘도 만들어 주니까 성공의 이유는 잘 몰라도 된다. 대신 성공확률이 낮은 만큼 대박을 창조할 수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아닌가.

위의 사례처럼 나이가 한살이라도 젊을 때는 도전해 봐야 할 시장임에는 틀림없다. 대신 철저하게 일반 대중에게 인기몰이를 해야 하고, 그 인기몰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적,단기적 마케팅 플랜이 먼저 세워진 후에, 전 세계에서 부분별 가장 잘 만드는 공장과 장기 생산계획을 함께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남이 보면 쉽게 돈 버는 것 같지만, 이 대박의 비밀을 기억하시고, 본 공식을 우리나라 전통 문화상품에 적용하는 젊은 사업가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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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전반에 캐릭터 활용 마케팅이 활발하다. 직접적 제품홍보가 아니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광고에 활용,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뇌리에 제품의 특성이 박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기업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에서부터 제품에 붙는 애칭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캐릭터가 활용되는 추세다.
 
대상웰라이프는 최근 클로렐라 캐릭터 ‘클로’와 ‘클로렐라송’을 제작했다. 딱딱하고 건조한 느낌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친근함과 재미를 부여하고자 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를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클로렐라 대표 캐릭터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친근감과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클로’는 클로렐라 자체의 녹색 컬러를 캐릭터 전체 이미지에 그대로 입힌 게 특징이다. 단순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해 친근함과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했다. ‘클로렐라송’은 체질개선 기능 식품으로서 클로렐라의 효능과 효과를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 가사말로 만들었다. 회사측은 각종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와 프로모션 활동, 전시이벤트 등에도 ‘클로’와 ‘클로렐라송’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클로렐라송 경연대회’를 개최, 율동과 함께 귀엽고 깜찍하게 노래 부르는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사내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KT메가패스가 ‘메가캣’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해 방송광고를 내보냈고 삼성카드는 ‘포인트맨’을 캐릭터로 개발해 카드 사용시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포인트를 의인화했다.
 
삼성생명의 ‘비추미’는 보험으로 세상을 비추는 존재를 뜻하는 순우리말 표현으로 기업 선호도와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높인 대표적 캐릭터로 꼽힌다.
 
두산은 소주 ‘처음처럼’을 출시하면서 소주 모양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내세워 대대적인 거리 마케팅을 펼친 결과 매출에 도움을 받았다.
 
‘애칭’이 구매율 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동차 동호회나 마니아들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에 애칭을 부여하면서 자연스레 비소유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호감’이 전달되는 것.
 
기아차 쏘렌토는 ‘쏘렝이’로, 현대 아반떼와 티뷰론은 ‘아방이’와 ‘티뷰롱’으로, GM대우 마티즈는 ‘마팅이’, 투스카니는 ‘투숙하니’ 등으로 불린다.
 
대상웰라이프 채널 지원팀 손봉국 팀장은 “캐릭터는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해 곧잘 제품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며 “따라서 기업들도 캐릭터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표, 로고, 브랜드 등에 이어 하나의 특정 캐릭터가 광고시장을 사로잡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줌으로써 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구매력을 높이는 ‘캐릭터 광고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눈에 띄는 캐릭터 모델은 고양이 ‘메가캣’.

KT의 메가패스를 대표하는 ‘메가캣’은 최근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에서 잠들어 있는 젊은 이들을 깨우는 역할로 등장하고 있다. 메가캣이 젊은이들에게 인터넷 세상으로 나와 자신의 꿈을 펼치라고 재촉한다는 의미다. 당연스레 젊은이들은 모두 인터넷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잠재적인 소비자로 표현된다.

현대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최근 친근한 캐릭터로 새롭게 광고전에 뛰어들었다. 하이카다이렉트가 선보이는 캐릭터는 ‘하이디’와 ‘위디’라는 이름의 캐릭터. ‘하이디’는 ‘Hicar Direct’, ‘위디’는 ‘With Direct’의 합성어로 항상 다이렉트와 함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존 연예인 모델이 등장해 선보였던 TV CF ‘깎아주세요’ 편은 최근 캐릭터에 의해 패러디된 광고로 재편됐다. 앞으로 ‘하이디’와 ‘위디’는 대중매체 광고의 주연 모델을 포함해 정보 도우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는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경우 인간이 배제된 딱딱한 이미지를 지녔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캐릭터가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주는 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카드는 ‘포인트맨’을 캐릭터로 개발해 마케팅을 해오고 있다. 삼성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포인트를 ‘포인트맨’으로 의인화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 소비자가 쉽게 포인트의 혜택을 체감케 하기 위해서다.

삼성생명의 ‘비추미’ 캐릭터도 캐릭터 광고 마케팅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비추미’는 세상을 비추는 존재를 뜻하는 순우리말 표현이다.

광고기획사 웰콤 유제상 부사장은 “캐릭터 광고 마케팅은 소비자가 평소 잘 체감하지 못하는 제품이나 브랜드에 적용된다”며 “캐릭터에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나 선호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이 최근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느 한 브렌드의 대표하는 문구들이 있다. 예를 들어 던킨에는 " 커피&도넛 " 아이스크림에서의 최고봉이라 볼 수 있는 베스킨 라빈스에는 "31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등의 이제는 광고 문구 한가지만 들어도 대표 상품 등을 알수가 있다.

삶에 녹아 들 듯 깊숙히 여러가지의 프렌차이즈들이 생활속을 파고들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표적인 프렌차이즈로 베스킨을 꼽아서 설명을 하자면 이미 한가지의 문화처럼 어디에서던지 도보로 10~15분정도만 걷거나 또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가면 어디든지 볼 수가 있게 됬다.

하지만, 몇해전만 하여도 베스킨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많은 아이스크림의 상품이 커피쪽이나 또는 테이크 아웃등과 같이 사용되어 왔다. 간간히 매출정도만 올릴정도로 별루 인기가 없는 아이템에 불과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시장자체 및 여성들의 직업 평균화가 되면서인지 계절 불문하고 끊임이 없이 인기를 받고 있는 상품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거리에서 는 베스킨의 간판처럼 많은 창업자분들이 베스킨에 열광하고 있는 부분도 시장 변화에 있어서 가장 크게 주목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 업종에 비교하여 보았을 때 직접 관리하기에도 편할 뿐더러 투잡족에게는 가장 선호하는 프렌차이즈가 된 이유는 바로 입점 선정 기준이 까다로와서 매출이 확실한 곳만 오픈을 시켜주는 점도 있지만, 다른 업종에 비해 관리하는 부분도 상당히 쉽기 때문에 장사 경험이 없으신 주부분이나, 많은 퇴직자분들이 선호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창업을 손 쉽게 봤다가는 허당을 치기 일 수인 경우가 상당하다.

그 이유는 좀 전에 언급했던것처럼 베스킨라빈스 역시 던킨도너츠와 마찬가지로 입지선정에 있어 매우 까다롭고 또한 높은 권리금은 지향을 하는 부분이 있어 초보자분들이나 마찬가지 장사경험이 많은 분들도 오픈을 할 수 있는 점포를 찾는데에만 개인이 찾을려고 하면 짧게는 5개월 길게는 8~9개월도 걸리는 부분이 많다.

가장 점포를 얻기 어려운부분은 첫째, 본사 직원들이 나와 먼저 시장조사를 하게 되는데, 가장 여기서 캔슬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둘째, 베스킨은 적당한 권리금에서 맞추기를 좋아한다. 물론 너무 좋은 자리는 예외 일수가 있지만, 권리가 2억이상 들어가는 것은 지향을 하기 때문에 자리가 좋아도 캔슬이 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있다.

이러한 부분이 시간을 헛되이 쓸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이다.

또한 이미 서울 및 경기권에는 많은 점포들이 입점을 이미 한 상황으로 들어 갈만한 자리에는 이미 들어가 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그러면 들어가 있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것을 찾기에는 전문가도 1개의 매장을 찾는데에 수일 또는 몇달간의 작업을 통하여 만들기 때문에 점포를 찾는 것 자체가 힘든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만약 찾았다 해도 매출이익과 점포와 맞기도 힘들며 또한 베스킨의 매장은 양수 , 양도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점포 구입시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만 오픈을 할 수가 있다.

그후 본사에서 허가가 떨어지면 다시한번의 유동인구와 주변환경 조사에 들어간다 그런 후에 그 역시 브랜트컨셉과 맞으면 오픈을 하게 되는 것이다.아이스크림이라는 상품자체는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기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 인기가 많은 만큼 쉽게 다갈갈수 없는 브랜드라는 것을 염두하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창업에 열의가 가득한 분이고 베스킨에 확고한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본인이 직접 뛰어다니며 하셔도 된다. 하지만, 이미 자신이 창업에 열의가 있다면 점포를 얻는데 이유없는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전문가들이 찾아 둔 매장을 몇 번 손쉽게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된다. 하지만 그동안에 창업을 하여 이미 점포를 얻어 7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었다면 이미 당신은 창업을 하기전 5000만원을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라고 자신있게 질문을 한다.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은 유선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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